2017년 이수시스템 해맞이 행사

 

2017 새해도 어느새 열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어떠신가요? 연초에 가졌던 마음가짐들은, 그리고 새로운 계획들은아무쪼록 올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 6일과 7일에 걸쳐 이수시스템의 해맞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인데, 새해의 첫 주말에 임직원들이 해돋이 명소를 찾아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출발의 의지를 다지는 행사이지요. 작년에는 동해의 하조대 해수욕장을 찾았었는데, 올해는 경주 토함산에서 일출을 맞이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멋진 일출을 기대하면서 출발하기는 했으나, 사실 가는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금요일업무를 종료한 후에 버스로 내려가는 길이다보니, 출발하자마자 밀려오는 잠을 피할 수가 없었지요. 버스 안의 분위기는 대략 이랬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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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당시의 버스 안에서 정신을 차리고 있던 사람은 사진 찍던 저, 그리고 운전기사님을 포함해 몇 안되었을 겁니다.

먼 길을 달리고 달려 토함산에 도착했습니다. 해뜨기 전에 정상에 올라야 했으니 아직 깜깜한 새벽에 랜턴을 들고 앞길을 비추며 산행을 시작했지요.

정상에 도착해서 20여분을 기다리니(이 때가 제일 추웠던 거 같네요) 멀리 하늘이 밝아오는 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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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기다리기를 10여분, 드디어 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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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일출을 보고 장엄하다고 하지요. 다들 한동안 말도 없이 지켜봤던, 자연의 경이로움을 새삼스레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었던 거 같습니다. 추위에 벌벌 떨면서 30분 넘게 기다린 보람이 있었지요.

이렇게 올해의 해맞이 행사를 마치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올 한해도 다들 건강하게, 즐겁게, 열심히 뛰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말이지요.

이제 열흘 지났을 뿐이고, 아직 350일이 넘게 남아있는 2017년. 지금 갖고 있는 열정과 꿈들이 연말까지 꾸준하게 이어지기를 빌어봅니다. 그만큼 노력도 해야겠지요.

2017년, 파이팅입니다 !!

bandphoto_2017_01_10_16_13_06** 이번 해맞이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같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